나들가게 '주민생활안심터' 경찰청과 추진협약

작성자관리자

작성일2019.09.26

조회수487

중소기업청(차장 임충식)과 경찰청(차장 박종준) 은 전국 골목에 분포한 나들가게가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"주민생활안심터"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1월 16일 마포구 나들가게 현장에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.
 
나들가게를 이용하는 고객이 POS 화면을 통해 실종아동 등의 정보를 보게되고, 점포 주면의 위급상황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기존개념에서 벗어나 고객을 위한 편의서비스를 확대하고 사회적 공공기능 도입을 통해 국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새롭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




 

go 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