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들가게 80% 이상 매출 증가

작성자관리자

작성일2019-10-02

조회수463

중소기업청은 2일 “나들가게 주변 경쟁점 입점 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점포도 소수 있지만, 지원점포 80% 이상의 매출은 증가했다”고 밝혔다.

중기청은 이날 자 서울경제 “SSM 대항마 ‘나들가게’ 점포 수만 늘리면 뭐하나” 제하의 기사에서 “나들가게로 새로 오픈했지만 판매 부진 등 여전히 형편이 어렵고, 단순 간판교체사업이라는 불만소리까지 나오는 실정”이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.

<나들가게 지원성과 분석 결과>

조사주체
(조사시기)
유효표본
(조사방식)
조 사 결 과
매출증가
이전과 비슷
매출감소
전체평균
매출증가율
지방중기청
(‘10. 6, 9월, ’11.3월)
2,299개
(방문조사)
1,887개
(82.2%)
300개
(13.0%)
112개
(4.8%)
15.5%
지방중기청
(‘11. 8월, ’11.9월)
1,094개
(방문조사)
954개
(87.2%)
80
(7.3%)
60
(5.5%)
23.2%

중기청은 POS 사용 애로 해소를 위해 직접 방문교육을 실시(2011년 1456개 점포)하며, POS 교육 콜센터(2011년 7월~, ☏1566-9059)도 운영중이다.

또 나들가게의 가격경쟁력을 위해 추진 중인 통합물류센터 예산이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중이며, 공동구매 활성화, 부가서비스 제공 등 경영성과 제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.

문의 :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과 042-481-4583 
[사실은 이렇습니다]


출처 : 정책브리핑(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37&oid=298&aid=0000074522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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